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김정주)은 게임개발사 두빅엔터테인먼트(대표 임준혁)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두빅엔터테인먼트 인수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내부개발력 강화’를 위해 결정됐으며, 넥슨은 이 계약을 통해 두빅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모든 온라인게임 판권과 개발인력 등을 인수하게 된다.

두빅엔터테인먼트는 2003년 상반기에 1인칭슈팅 온라인게임 ‘히트프로젝트(HEAT Project)’를 선보이며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서 온라인 1인칭슈팅 장르를 각인시킨 게임개발사로서, 현재 내부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넥슨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두빅엔터테인먼트는 롤플레잉게임(Role Playing Game: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시기에 차별화된 온라인게임 장르에 도전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역량 있는 개발사”라며, “넥슨의 마케팅, 운영 노하우 및 체계적인 개발시스템하에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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