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8월10일부터 11일까지 동 연구소 회의실에서 멸치 전문연구자들이 모여 멸치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멸치 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금까지 연구되었던 멸치의 생태 및 자원상태 연구결과를 재조명하고, 우리나라의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외국에서 연구된 결과도 함께 발표하여 멸치 연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멸치는 온 국민들이 애용하는 수산물일 뿐만 아니라, 바다 생태계에서의 멸치는 작은 플랑크톤을 먹고, 큰 물고기의 먹이가 되는 먹이사슬의 중간자로서 생태적 의미가 매우 큰 어종으로, 한 때 덩치가 크고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는 큰 물고기의 남획으로 자원량이 급증하였으나, 최근 자원량 변동이 심하게 나타남으로써 어업 및 자원관리에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늘날 멸치 어업의 문제점 파악과 어업인들의 현명한 어업활동이 무엇인가를 모색하고, 멸치자원의 효율적 관리방안을 토대로 하는 과학적 연구방향이 구체적으로 설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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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수산연구소 자원관리조성팀 팀장 양원석 연구관 김주일 연구사 황선도 061-690-8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