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西門順基 부주장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 5명이 경상북도를 방문하여 새마을운동을 조선족자치주에 전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西門順基 부주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경북의 새마을운동 추진과정과 성과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며, 조선족이 밀집한 연변조선족자치주에 경북의 새마을운동을 전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최근 중국의 신농촌 건설과 관련하여 경북의 새마을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도 교육일정과 교육내용 등에 관심을 표명하였다.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 외국인 새마을 연수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28일부터 8.2일까지 6일동안 중국 중경시 공무원 25명이 경북에서 새마을운동 연수를 실시하는 등 경상북도가 중국 『신농촌 건설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 경북도에서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중국 길림성과 연변조선족자치주를 방문하여 새마을운동 전수를 위한 실무조사를 실시한다.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새마을회장단,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길림성(장춘), 연변조선족자치주(연길)을 방문하여 성(주)정부와 새마을운동 추진을 협의하고 중국 현지 농촌을 둘러보고 새마을운동 전수를 위한 기초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중국에 새마을운동 시범마을 조성, 새마을 연수 등 새마을운동 전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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