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전국 최고의 관광 휴양지 제공”을 목표로 지난 7월 7일 포항시 북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도내 28개의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 되었다.

지난 주말 경북도 해수욕장 이용객은 85만 여명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를 기록한 가운데 포항시 소재 7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65만 여명으로 경북 동해안지역 최고 인파를 기록했다. 또한,영덕군을 찾은 피서객도 9만여명을 넘어섰다.

경북도관계자는 “이번 여름은 중부내륙과 대구~포항고속도로등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은 경북도 해수욕장 이용객이 많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포항, 영덕군 소재 해수욕장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었다.

지금까지 도내 해수욕장을 다녀간 총 이용객 수는 240만 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편, 주 5일 근무제 확대에 따라 피서객이 증가하고 올 여름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대구~포항고속도로 등을 이용하여 도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4백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는 피서객들의 편의도모를 위하여 상하수도 시설, 쓰레기 처리, 공중화장실 청결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폐장시 까지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병행키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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