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행위*생각*마음)+희망’...임원빈씨, 신과 영혼의 존재 증명하는 수학공식 증명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신과 영혼의 존재를 수학 공식으로 제시하여 이를 증명하겠다고 나선 사람이 있어 세간의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얼마 전 1.8mm 종이학을 만들어 세계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장을 내밀어 이미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임원빈씨가 그 주인공. 종이학과 학 알, 종이 거북이 등 총 13여 만 마리를 접어 ‘독도는 우리 땅’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그가 세상을 한 번 더 놀라게 하고 있다.

최첨단 과학의 세계에 살고 있는 현대사회에 갑작스런 신과 영혼의 존재를 간단한 수학공식으로 증명하겠다는 것이다.

“자신이 경험했던 것 외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신과 영혼에 대해서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느끼거나 존재할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그에 대한 믿음이나 확신은 가지지 못하고 있다.

이를 간단한 수학 공식을 이용하여 신과 영혼의 존재를 증명하고 사람들에게 그 존재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부여하고 싶어 존재 공식을 공개하게 되었다”며 임원빈씨는 말했다.

그가 말하는 수학공식은 X=Q*[X] 이며 여기서 X=신(하느님 --> 빛, 진리, 생명, 우주, 시간 등), Q=가장 작은 단위로 존재하는 생명체(일반적 개념이 아닌) 의 수, [X]=신으로 다가가는 존재이다.

임원빈씨는 '[X]= (행위*생각*마음)+희망'이라고 말하며 이는 어느 한 가지 일에 대해 남보다 더욱 큰 희망과 애착(마음)을 갖고 연구(생각)하고 노력(행위)하는 만큼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그 일에 더욱 많이 숙달할 수 있다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2000년부터 종이학 접기를 해온 임원빈씨는 어느 날 TV 방송을 보던 중 위 수학공식을 보게 되었고 순간 그의 머릿속에서는 신과 영혼에 대한 존재 방식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여러 가지 가정을 대입해보면서 실증하고자 노력했고 수많은 타당성을 도출해 낸 뒤 이를 세상에 내놓게 된 것이다.

아직 철학적 종교적 또는 과학적 검증이 되지 않은 미비한 공식이지만 임원빈씨는 “신과 성현들의 존재를 깨닫고 그분들이 현세에 남겨둔 말들은 모두가 진리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지침임을 알리고 싶었다”며 공식을 발표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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