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도지사 김관용)는 8. 8(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시도지사 토론회」에 참석하여 수도권 규제 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방의 생존이 달린 문제로 지방의 저항이 매우 강하다“고 강력하게 수도권 규제 완화 반대 의지를 밝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모두말씀에서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주제발표에서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대수도론, 수도권 규제 완화에 대한 직접적 언급없이 “경기 서북부 낙후 지역의 발전에 관심을 요망”하는 발언에 그쳤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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