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위직 대대적 문호개방
국세청(청장 전군표)은 총 30여개의 국장급 직위 중 절반에 가까운 14개 직위를 개방형·공모형 직위로 전환하여 순차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하고 있음
※ 개방형직위(6개) : 외부 민간전문가와 경쟁을 통해 선발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감사관·납세지원국장, 서울청 납세지원국장,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세원관리국장
※ 공모형직위(8개) : 전 부처 공무원간 경쟁을 통해 선발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법무심사국장·부동산납세관리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서울청 세원관리국장·조사3국장·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현재 전체 개방·공모형직위의 43%에 달하는 6개 직위(개방직 5개, 공모직 1개)에 대한 공모절차가 진행 중에 있는바 이와 같은 공직개방을 통해 향후 인력운영상의 일대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며 아울러 국세청에서는 공직문호개방의 취지에 맞도록 해당 직위에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의 많은 응모를 적극 기대하고 있음
국세청 개요
내국세를 부과 징수하는 정부기관이다. 본부는 서울 종로구에 있고, 전국적으로 국세청장 소속하에 서울 중부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국세청이 있고, 지방국세청장 소속 하에 109개 세무서가 있다. 관세를 제외한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상속세, 증여세 등을 징수하는데, 이는 국가재정을 충당하는 가장 근원적인 재원이 된다. 산하기관으로 국세종합상담센터,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청기술연구소가 있다. 중부지방국세청장을 역임한 김덕중 청장이 국세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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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총무과 과장 김연근 (02)397-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