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본격적인 피서철, 부산의 바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화장실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부산시와 해당 구·군이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청결유지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산시는 해운대, 송정, 광안리,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 등 7개 해수욕장의 공중화장실 청결유지를 위해 시 1개반, 구·군 5개반 등 6개 기동 점검반을 오는 8월 31일(목)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서철 해수욕장 공중화장실 기동 점검반은
△ 공중화장실 설치 및 유지·관리기준 준수여부
△ 관리인 배치, 관리카드·점검일지 비치 등 시설의 유지·관리에 관한 사항
△ 청소상태, 악취여부, 안내표지판 훼손상태
△ 기타 편의용품 등 이용객 편의제공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고,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은 시정 조치하는 한편, 우수화장실 선정 등 우수사례를 발굴, 파급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 문화가 시민생활의 품격을 나타내는 잣대가 되고 있다며, 부산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국제도시이고, 도심 주변에 해수욕장이 7곳이나 위치해 있는 천혜의 관광도시로서

해수욕장을 비롯한 역·터미널·공원 주변 공중화장실의 청결유지로 우리부산을 찾아오는 국·내외 피서객들에게 깨끗한 부산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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