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정신질환자의 입·퇴원과 처우개선 등을 심의하여 환자의 인권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의료행위로 인한 분쟁을 능동적이고 신속히 조정하기 위해 ‘지방정신보건심의위원회’를 위촉,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울산시 기획관리실장을 위원장으로 의료인, 법조인, 언론인, 소비자단체 등 15명으로 구성 운영된다.

임기는 2006년 8월 5일부터 2008년 8월 4일까지 2년간이다.

주요역할은 의료행위 및 의료인의 종별 업무한계와 범위심사,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감독 및 평가, 정신보건시설의 치료행위 및 계속 입·퇴원여부 심사 등이다.

회의는 필요시 위원장이 소집 운영되고, 정신보건에 관한사항은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료분쟁에 관한 사항은 재적위원 3분 2이상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올해 심판위원회 실적은 7회 개최해 827건을 심사하여 퇴원 4명, 계속입원이 823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위촉식은 오는 10일 오전 12시 남구 모 음식점에서 위촉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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