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포토 프린터/포토 복합기 신제품 출시

서울--(뉴스와이어)--포토 대중화를 선도하는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이사 김대곤, www.canon-bs.co.kr) 은 8월 9일 포토 프린터 2종, 포토 복합기 3종 등 총 5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들은 1조분의 2리터 초 미립 잉크 방울을 사용하여 뛰어난 품질의 포토 출력이 가능하다.

출력 속도를 좌우하는 헤드의 노즐수를 늘려 동급대비 최고 출력 속도를 실현하였으며, 캐논의 사진 보존 기술인 ChromaLife100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어 앨범 보관시 100년간 뛰어난 품질의 사진을 보관할 수 있다.

홈 포토 프린팅 유저를 위한 PIXMA iP1300은 70초만에 4” x 6” 포토 출력이 가능하며, 분당 흑백 19매 / 컬러 16매의 텍스트 출력 속도를 가지고 있다. 포토 출력 위주의 소비자에게 적합한 엔트리급 제품이다.

보다 빠른 출력 속도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PIXMA iP1700은 고성능 포토 엔진을 장착하여 55초만에 4”x6” 포토 출력이 가능하며, 분당 흑백 22매 / 컬러 17매의 빠른 텍스트 출력 속도로 홈 포토 프린팅은 물론, 일반 오피스용으로도 적합한 제품이다.

포토 복합기 PIXMA MP160/180/460은 52초만에 4”x6” 포토 출력이 가능하며, 카메라에서 PC없이 다이렉트로 출력을 가능케 하는 PictBridge를 기본 장착하여 디카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PIXMA MP160은 10만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과 분당 흑백 22매, 컬러 1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PIXMA MP180의 경우 메모리 카드 슬롯을 기본 지원하여, PC없이 곧바로 포토 출력이 가능하며, PIXMA MP460은 블루투스와 IrDA 무선 출력을 지원하여 더욱 손쉽게 포토 출력이 가능하다.

캐논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고사양의 포토 프린터 / 포토 복합기 신제품들을 통해 일반 사무용도는 물론 포토 출력 부분에서도 더욱 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형성하였습니다. 올해 안에 포토 프린터/포토 복합기/스캐너/레이저 프린터 신제품을 추가로 선보여 고객분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신제품 출시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anon-bs.co.kr

연락처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컨슈머전략팀 지승현 02-345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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