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8월 10일부터 각 실과에서 자체적으로 민원처리결과 문자서비스를 통합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민원처리 문자서비스(SMS)는 진정, 건의 등 고충민원을 제기한 민원인에게 시도행정정보시스템 SMS자동발송 프로그램을 활용, 정보통신담당관실에서 일괄 발송한다.

앞으로 경기도에 접수된 ·대기배출시설 설치허가 등 5종 ·일반건설업 신규등록 ·측량업등록 및 변경등록 ·근해어업허가 등 5종 ·오염물질배출시설설치신고 등 3종에 대해 민원접수를 알리고 처리과 및 담당자 지정에 이어 처리결과를 통보하는 3단계 문자서비스를 발송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는 민원처리 문자서비스 확대시행을 위해 1단계 민원접수 문자전송안내시 실·과명 및 전화번호에 처리담당자 성명이 안내 될 수 있도록 시스템 보완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제증명, 자격·면허증 대리인 발급시 즉시 본인에게 제발급사실을 안내하는 문자메세지도 전송 할 예정이다.

경기도관계자는 “민원처리 문자서비스 확대시행으로 민원서비스에 대한 요구와 기대에 신속하게 부응할 것으로 전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6월말 현재 민원처리 현황은 창구즉결민원 2,003건, 복합민원 29건, 일반민원 및 고충민원 등 단순유기민원이 16,098건이 접수됐다. 이중 일반민원 10%, 고충민원 90%가 핸드폰번호를 입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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