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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코스피 020560
2006-08-09 10:39
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항공(대표:姜柱安)은 8월부터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정규직 입사 1년 이상 경과한 직원의 가족으로 장애등급이 1급~2급으로 등록된 배우자와 자녀가 해당된다.

아시아나는 대상자에게 1인당 매월 10만원씩 재활수당을 지급하며, 긴급하거나 중대한 수술이 요구될 때 장애인 수술비 내역 중 본인부담금을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휠체어, 보청기, 전동스쿠터와 같은 보장구를 구입할 때는 40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이번 지원정책은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한 7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지원’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이며, 앞으로도 아시아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장애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아시아나는 장애인 채용 비율을 점차 늘려 우선 내년까지 법정 장애인 고용 인원인 62명을 모두 충족할 방침이다. 올해 아시아나는 현재 채용 중인 14명을 포함하여 장애인 고용 인원을 3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lyasia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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