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충남의 웰빙도시인 금산군을 방문하여 오전에는 공무원과 오후에는 금산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은 다음 금산지역의 주요기관을 방문하고 추부면에 있는 정보화마을을 방문하였다.
이날 오전에 있었던 금산군 공직자와 대화에서 李지사는 취임전·후 1개월 동안 금산군을 수차례 방문했다며 다른 어느 시·군보다 애정이 각별함을 전하며 그동안 군수없는 상황에서 박동철 現군수님과 혼연일체되어 누수없는 행정수행에 대한 고마움과 노고를 전했다. 또한"도와 시군이 함께 Win-Win 할 수 있도록 큰 안목으로 준비하여 공직자가 도민의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그리고「강한 충남건설」은 Strong이 아닌 Powerful을 의미 한다며 ▲끈임없는 창조적인 Idea ▲변화를 위한 역발상의 중요성 ▲도전을 통한 경쟁에서의 승리 ▲신중한 결정, 결정사항에 대한 과감한 행동을 당부했다.
이어 다락원을 가득 메운 금산군민과의 대화에서 李 지사는 시종 격의 없는 대화와 위트로 대화장의 분위기를 이끌며 “균형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백으로서의 포부를 전하면서, 도민과 함께하는「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을 만들어 가는데 금산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금산군민 모두의 축제이자 올해 첫 충남도의 대규모 국제행사인 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선거기간중 제시한「금산고, 금산여고 명문학교 육성, 금산의 인삼·약초 특화지구 육성, 금산인삼 비엔날레 개최, 한방 바이오밸리 조성 등」에 대한 공약사항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추부 깻잎정보화 마을을 방문한 李지사는 “농촌의 정보화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도민 정보화 발전방안을 도출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고, 도민 정보화사업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금산 경찰서를 방문하여 성공적인 민선4기를 위해 적극적인 도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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