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다시 피는 백제”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의 관심과 성원 속에 지난 3월 개관한 백제역사문화관이 지난 주말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충청남도의 역점사업인 백제역사재현단지 조성의 첫 성과인 백제역사문화관의 위상을 확인하는 것으로 앞으로 관람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의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의 촉매제로써의 역할을 기대하는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다.

개관 이래 평일 평균 800여 명, 주말평균 1천여명의 관람객이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만끽하고 돌아갔다.

문화관 관계자는 “현재 4개의 전시실과 어린이 체험실을 비롯한 상설전시실과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공예교실, 독서지도과정을 통한 백제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특별전 「삼국의 기와」를 보면서 관람객들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말부터 새롭게 전시되는 특별전 「유리원판으로 보는 부여」를 통해 근대화 이전의 부여지역과 백제 문화재의 원류를 되돌아보려고 한다. 이것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속적 관심 유도로 더 많은 관람객을 끌어 들여 국민과 함께 하는 백제역사문화관으로 자리 잡아 나가고자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소재한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문화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가 지하 1층 지상 2층 총 8,796㎡(2,661평) 규모로 총 사업비 277억원을 투입하여 2001~2005년까지 총 5년간에 걸쳐 추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써 칠지도, 사비도성복원 모형 등 모형 33종, 돔영상프로젝트, 가상현실시스템 등 영상H/W 69종, 사비도성, 금동대향로탐사 등 영상S/W 23편 등 최첨단 영상과 모형, 디오라마로 700년 찬란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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