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총리는 8월 10일 미국으로 출국하여 8월 1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UKC 2006 행사에서 재미과학기술자를 비롯한 미국의 과학기술자들에게 행할 강연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대중화, 특성화 및 효율화, 세계화에 관한 시책을 소개하고, 과학기술자의 사회·경제적 역할이 확대되는 만큼 한·미 과학기술협력을 우선적으로 증진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김우식 부총리가 참석하는 UKC 2006은 한·미 양국 과학기술자들 600여명이 참가하여 12개 기술분야별 심포지움과 2개 포럼에서 총 420편(미국 250편, 한국 170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최신 과학기술정보의 공유와 토론을 행한다.
참고로, UKC는 1994년 재미과학기술자협회 주도로 처음 100명 규모의 소규모 학회로 시작하여 꾸준히 성장을 거듭한 결과, 금년에는 재미과학기술자협회(회장 강성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미과학협력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개최하게 되었다.
김우식 부총리는 UKC 2006 참석이외에도 8월 14일에는 김종훈 벨연구소장 및 IBM Paul M. Horn 부회장과 만나서 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8월 15일 귀국일정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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