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 사랑운동을 통하여 나라사랑, 겨레사상을 높이기 위하여 ‘무궁나라’와 함께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시민공원 ‘서울숲’에서「나라꽃 무궁화 축제 200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하여 장소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시민공원 ‘서울숲’으로 정하고, 시민과 함께 무궁화 사랑 대형작품 서명하기, 대형 캐릭터 인형과 사진 찍기, 생활 속 무궁화 찾기, 페이스 페인팅, 무궁화 심기 체험행사, 어린이들 참여하는 무궁화 꽃누르미, 무궁화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현장 체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아울러, 무궁화 공예작품 전시와 묘목분양 등 청소년과 함께하는 퀴즈대회, 시낭송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각 시·도에서 출품한 분화는 ‘서울숲’에서 일반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회와 품평회를 갖고, 이 중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30여 점을 선정해 포상할 예정으로, 우리 꽃 무궁화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우리 무궁화는 다른 유사 종에 비해 꽃이 아름답고 추위에 강하여 세계적으로 널리 심겨져 있다. 무궁화 품종은 200여 종으로 우리나라서는 70여 종을 개발하였고, 지난해는 가정에서 화분용으로 손쉽게 키울 수 있는 가정 보급형 무궁화 신품종인「별이」를 개발·보급하여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바 있다.

임상섭 산림청 도시숲정책팀장은 ‘서울의 도심속에서 펼쳐지는 금번 행사를 통하여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다양한 행사참여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말했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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