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지하철 승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승강장내 대기오염도를 개선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0년까지 지하철 전 역사에 대해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서울시내 지하철 역사는 총 265개소 (서울메트로 117·도시철도공사 148개소, 지하 242·지상 23개소)이며 현재, 승강장내 스크린 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역사는 18개 역사이고, 금년중 24개 역사에 대해서는 추가 설치중에 있다.

- 설치완료('05) : 18개 역사 (서울메트로 17, 도시철도공사 1개소)
- 설 치 중('06) : 24개 역사 (서울메트로 17, 도시철도공사 7개소)

내년부터 남은 223개소(지하 200, 지상 23개소)에 대해서는 환승역과 같이 승강장 혼잡도가 높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으며, 특히, 미세먼지 오염도가 초과된 적이 있는 역사에 대해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시 예산 지원확대 및 민자유치 등을 통해 2010년까지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스크린도어 설치후 기대되는 효과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다.

매년 수십 건씩 발생하는 지하철 역사의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터널 내 축적되어 있는 먼지가 지하철의 운행에 따라 승강장으로 날려와 공기 오염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근본적으로 방지함으로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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