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8월 휴가철에도 서울시민의 발이 되어 대중교통 임무를 수행하는 버스, 택시기사들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는 아리수 전달 격려행사를 오는 8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다시 진행한다.

서울특별시 구의정수사업소(소장 : 이동직)에서는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웠던 지난 주말(8.05~06) 2호선 건국대 입구 버스정류장 및 택시승강장에서 냉장한 아리수 1,000병을 운전 기사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가만히 있어도 등에 땀이 흐르는 날씨에 냉수 한사발이 그리운 운전기사들은 거리에서 나눠주는 차가운 아리수를 시원하게 마시며, 삼복더위에도 수고하는 기사들께 관심을 가져준 상수도직원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냉장한 아리수는 1시간 만에 동이나 당초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행사는 종료되었고 반응이 너무 좋아 이번 주말에는 좀 더 많은 양의 아리수를 준비하여 기사들에게 전달하려 한다.

이번 행사는 365일 쉼 없이 물 공장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직접 근로 현장을 찾아가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격려하므로서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시민과 함께 한다는 의미를 전달하려 한다.

한편 지난주 아리수 나눠주기 행사에는 1,2차선을 주행하는 운전자들이 더위에 지쳐 물을 달라고 손을 내밀어 중앙차로까지 진출하여 아리수를 전달하는 모험까지 감수해야만 했다.

※ 행사 개요
ㅇ 일시 : 2006.08.11(금)~08.12(토) 양일간 10:00~13:00
ㅇ 장소 : 건대입구 버스정류장
※ 지하철 7호선 건대입구역 ③번 출구에서 어린이대공원 방향
ㅇ 내용 : 버스기사, 택시기사에게 냉장 처리한 아리수 1,000병/일 전달
ㅇ 참여자 : 구의정수사업소 직원 및 가족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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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구의정수사업소 서무팀 운영과장 이규섭 02-457-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