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을린, 충남대 의대에 발전기금 3천만원 기탁
8일 오후5시 학장실에서 있은 전달식에 설종구 의과대학장을 포함한 의과대 교수들이 참석해 기금을 전달 받았다. 이기금은 대학 내 각종 연구 활동을 위한 기자재구입, 연구 설비 등 여러 가지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선양은 지난해 10월에는 천안대학교 및 백석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지방의 중소기업체가 안고 있는 수많은 과제에 대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통해 함께 풀어 나가기 위한 대안으로 해석된다. 이번 충남대의대 발전을 위한 기금 기탁은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서로 협력하며 발전하는 상생의 문화를 이룩함에 큰 의미가 있다. (주)선양에 입사하려면 첫 번째 조건이 충청도 지역대학 출신 이어야 한다는 점이 이를 잘 대변해 준다.
최근 선양주류연구소는 지난 3월에 동 대학 김종성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알코올분야의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왔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종성 박사는 현재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 연구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알코올 분야의 일인자로서 ‘술의 작용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 이 분야에 많은 연구 실적과 논문을 학회에 발표한 바 있다.
김교수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술과 몸의 상관관계에 대한 최근 연구에서 ‘먼지, 매연, 이산화탄소 증가 같은 공기의 오염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에게 산소는 마치 불로장생의 묘약과 같은 최고의 보약’이라고 밝혀 학계와 관련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또한 ‘산소는 우리가 즐겨 마시는 술에서 나는 불쾌한 맛이나 냄새를 산소가 제거 해 줄뿐 아니라 숙취를 없애주며, 일과 술로 피로에 쌓인 우리의 뇌를 활성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평소 술을 즐기는 주당들이나 술자리가 잦은 사람들에게 산소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바 있다.
충남대 의대는 이번 기금기탁을 계기로 선양주류연구소와 협력으로 술에 의한 인체변화에 따른 산소의 효능에 관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선양주류연구소는 맑을린의 핵심기술인 산소를 소주에 녹여 넣는‘산소용존공법’을 개발하여 국내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최근 이 공법을 미국, 일본, 중국까지 국제특허를 출원하여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출시된 산소소주 맑을린이 꾸준히 판매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도 이러한 특허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품질의 우수성이 밑거름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맑을린은 ‘산소용존공법’을 통해 저산소소주보다 4~5배 많은 22PPM(용존산소량)의 산소가 들어 있어 숙취가 덜하며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주요 성공 요인이라고 밝히고 있다.
선양주류연구소 김성흠소장은“이번 기금기탁을 계기가 되어 지역대학과 연계된 다양하며 활발한 산소관련 연구 활동을 통해 더욱 더 우수한 품질의 소주를 개발함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연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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