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2005. 11. 30일 전북 혁신도시입지가 확정된 후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토지공사에서 2006. 7. 25일 건설교통부에 제안한 바 있는 전북 혁신도시개발사업예정지구에 대하여 폭넓은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공람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에 따르면 전주시 만성동·중동 및 완주군 이서면 일원에 280만평 규모의 전북 혁신도시개발사업 예정지구 지정제안서가 2006. 7. 31자로 건교부에서 송부해 옴에 따라, 관련법에 따라 2006. 8. 11일부터 8. 24까지 14일간 전주시, 각 구청 및 효자4동사무소, 동산동사무소게시판 공고와 시 인터넷 홈페이지 및 시보에 이를 공고하고 관계도서를 비치하여 주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공람기간에 주민대책위 와 조율하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도록 조치하고, 공람기간내에 해당 동사무소에 직원을 출장하는등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종합의견을 8. 30까지 전북도를 경유 건교부에 제출하기로 하였다.

완주군에서도 완주군청 및 이서면사무소에 관계도서를 비치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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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도시개발과 과장 강원식 063-281-2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