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각 지역의 특성이 살린 문화원형 창작소재를 활용하여 개발된 문화콘텐츠들의 시연회와 지역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한자리에 마련된다.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 결과보고 워크숍’이 ‘지역 문화원형 창작소재 개발을 통한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오는 10일에서 1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본 워크숍은 문화관광부와 진흥원이 지원한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개발 결과물들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 광주, 대전, 제주, 청주 등 5개 지역문화산업지원센터의 개발 결과물 시연과 문화원형 개발 활용사례 발표 및 의견교환의 장이 마련된다.

‘2005년 지역 문화원형 콘텐츠 개발 사업’은 각 지역의 특화된 문화원형 소재를 지역이 자체적으로 발굴하고 해당 지역의 기업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며 향후 지역문화산업의 활성화 연계 등 총체적인 효과를 고려하여 진행된 사업이다.

한편 5개 지역 문화원형 개발 결과물들로는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의 ‘경기도자 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운주사 스토리 뱅크’, 대전문화산업지원센터의 ‘백제금동대향로에 나타난 백제인의 문화와 백제 기악탈 복원’, 제주지식산업진흥원의 ‘삼별초 문화원형에 기반한 디지털콘텐츠 개발’,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한국 전통 일간과 철제연장 사용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이 있으며 이들 개발물들의 활용 계획도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의 장지훈 씨가 문화원형 창작소재 활용사례와 관련한 ‘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설기환 인력기술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 문화원형 개발 콘텐츠의 소개를 통해 해당 사업 결과물을 지역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산업적 근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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