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시아 각국의 청소년들로 하여금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공동번영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특히, 한류라는 문화코드로 공감대를 이루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김지하 선생의 8ㆍ15 특별강연 ‘아시아 청소년들에게 고함-아시아 문화의 세계화’를 8월 10일 오전10시 남산 타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강연한다.
본 강연에서 김지하 선생은 “아시아문화의 핵심을 세계화할 사람은 바로 청소년 여러분”이라며 “세계화를 통해서 인류와 지구에 참다운 생명과 평화를 가져올 것”이고 “바로 그 시작이 곧 오늘”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2일에는 마로니에 공원에서 ‘아시아청소년문화축제’를 열어 아시아 각국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고, 13일 안산 국경 없는 거리에서는 ‘아시아 노동자들을 위한 자원봉사 및 문화바자회’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배식 자원봉사 활동 및 문화공연을 통해 우리나라 이주 아시아 노동자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각 국의 참가자들은 ‘아시아 평화와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이란 주제 아래 ‘아시아청소년의회’를 열고 아시아의 상생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되며, 그 밖에도 한국어연수와 사회문화연수, 체험프로그램 등에 참가하게 된다.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아시아 청소년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아시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함과 동시에 세계를 향해 발돋움 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시간을 함께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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