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계곡, 관광지 등 다중집합지에 대하여 오늘(8.10) 세계시민운동 “시민 보람의 날” 현장 활동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환경 청결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민보람의 날” 현장 청결활동은 오늘(8.10) 오전 10시부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을 비롯한 사상구 삼락수관교 일원, 해운대 해수욕장 등 시내 일원에서 구·군별로 일제히 전개된다.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에서는 수영구 공무원 및 동별 자생단체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수욕장 및 주변 도로변에서 쓰레기 수거, 불법벽보지류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고, 특히, 국제청소년연합(IYF) 청소년 400여명도 함께 참여한다.

또한 사상구에서는 삼락수관교 밑 삼락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장에서 시민단체 등 1,000여명이 집결하여, 낙동강 둔치 및 강변도로 등지에서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다.

사상구 환경정비 활동에는 부산아시아드볼런티어 회원 300여명이 참가하여 최근 집중 호우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 둔치 및 강변도로에 밀려든 각종 쓰레기 및 부유물 수거 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각급 자생단체 등이 참여하여, 해수욕장 정화활동,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 등 ‘해수욕장 야간 청결을 위한 야간캠페인’을 전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선진시민의식을 고취시킨다.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시민운동의 활력적인 추진을 위하여 매주 목요일을 “시민보람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기관,시민·사회·직능 단체별로 1~2개의 과제를 선정하여 중점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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