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도심의 대기오염 부하량의 주된 원인인 자동차배출가스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해 "자동차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으로는 천연가스버스 보급 확대,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저공해 하이브리드자동차·경유차 보급 등이다.
시내버스의 배출가스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천연가스버스 보급사업은 지난 2001년 사업을 추진한 이래 6월말 현재 목표(580대)대비 424대를 보급해 73%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환경부 전국 시·도 보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전소도 고정식 6기(율리 2, 울산역 2, 방어진 2) 설치에 이어 호계지역 공영차고지 조성계획과 관련 2기 설치를 병행 추진, 충전소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인 배출가스 저감장치 및 LPG 엔진 개조사업은 2006년 사업비 22억3800만원을 투입 607대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매연여과장치 부착 35대 등 65대에 부착·개조 완료했으며, 민간부문 차량 승인완료 95대 등 적극적으로 추진해 올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노후된 시내버스 등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매연여과장치, 산화촉매장치)를 부착하거나 LPG로 개조해 저공해화 하는 사업이다.
저공해 차량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3억6400만원을 투입 총 13대를, 저공해 경유차는 1억1천만원을 투입 23대를 올 연말까지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차 배출가스는 스모그발생, 오존층 파괴, 지구온난화 등 대기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인체에도 호흡기 및 신경성장애, 미세먼지 등으로 폐암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질소산화물로 인한 오존발생 증가로 호흡기장애, 두통 등을 일으킨다.
자동차 배출가스는 전국적으로 전체 대기오염 배출량의 41%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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