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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8-10 08:56
서울--(뉴스와이어)--상반기 영업이익률 9.1%로 부진에서 회복하였고,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

기대 이상의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1분기 이연된 부분까지 추가되면서 전년동기나 전분기대비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고, 영업이익률도 이러한 영향으로 13.1%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2분기 일시적 요인을 감안, 상반기 전체를 보더라도 2005년과는 확연히 다른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9.1%로 지난해 2분기부터 지속된 1%대의 영업이익률과는 확연히 달라진 수익성이다. 이는 지난해까지 진행된 자동차금형부문으로의 주력사업부 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로 판단된다.

하반기에도 상반기 수준의 수익성 달성가능성은 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지난해 자동차사업부 중심의 사업구조는 정착되었으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생산체제와 Item 선별과정 중에 필연적인 시행착오를 겪었다. 따라서, 이러한 과정을 거쳐 정착된 수익성이기에 하반기 지속 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

자동차금형부문 50%를 넘어서면서 가전과 안정적 사업구도 정착, 결실의 2006년 예상

나라엠앤디는 LG전자 금형사업부가 분사된 회사였다. 필연적으로 가전부문 금형사업이 중심일 수 밖에 없었고, LG전자 중심의 사업구조일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LG전자와 가전사업 의존형의 사업구조를 탈피,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구성하기 위해서 동사가 선택한 사업부가 자동차부문이었다. 세계적인 자동사부품사들의 Outsourcing 추세와 맞물려 동사는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자동차부문 금형사업부 확장을 추진하였다.

올해부터가 그동안의 변화가 결실을 맞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자동차부문 수주 중, 혼다와 모다텍 등의 업체로 납품되었던 Item들에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면서 저조한 실적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적자수출은 완전히 마무리 지어졌고, 저수익 수주를 선별해내면서 올해 다시 2자리수 영업이익률에 도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실적추정 상향조정을 반영한 목표주가는 2006년과 2007년 대신 유니버스 제조업평균 평균 PER과 EV/EBITDA(11.4배, 9.4배, 6.1배, 5.3배)를 적용한 3,605원으로 상향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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