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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8-10 09:00
서울--(뉴스와이어)--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하향

동사의 06년 2분기 영업실적이 대상포진치료제 팜크로바 등 처방약의 성장으로 매출은 22.6% 증가하였지만 원가율 및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8.2% 증가에 그쳤다. 현재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34.5%로 높은 수준이지만 향후 정부의 제네릭 제품의 가격 인하 정책과 한미 FTA에서의 의약품 허가 특허 연계에 따른 제네릭 제품 개발의 어려움으로 인해 향후 영업이익률은 다소 저하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로 하향한다. 목표주가는 동사의 수익추정 모델을 기존의 PER모형에서 RIM(초과이익모형)으로 변형한 26,800원을 제시한다(CV중 예상 ROE 20% 추정)(목표주가 6.6% 하향).

2분기 매출 22.6%, 영업이익 8.2% 증가

동사의 06년 2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201.3억원(+22.6%), 영업이익 69.5억원(+8.2%), 경상이익 67.7억원(-5.9%)을 시현하였다. 매출 증가 요인은 주력 10대 품목의 매출은 90.2억원으로 7.8% 성장하였지만 기타 소형 품목이 성장이 높았다. 품목별로 보면 고혈압치료제 디로핀은 경쟁 제품의 가세로 06년 2분기 28.4억원의 매출로 11.9% 감소하였지만 대상포진치료제 팜크로바(13.1억원, +33.8%), 위궤양치료제 레바비드정(10.2억원, +29%)와 전립성비대증치료제 유로날(7.1억원+22.8%) 등은 높은 성장을 하였다.

2분기 원가율은 26.6%로 전년동기 원가율 23.3%에 비해 상승하고 있다. 이익률인 높은 디로핀의 매출 저하와 신규 제품의 매출 증가 때문으로 분석된다. 2분기 매출액대비 판관비율은 38.9%로 전년동기 37.5%에 비해 소폭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률은 34.5%로 전년동기 39.1%에 비해 하락하였다. 하반기에도 처방약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연간 영업실적은 매출 777.1억원(+14.5%), 영업이익 256.3억원(+4.3%), 경상이익 270.3억원(+5.1%)을 시현할 전망이다.

제네릭 의약품 개발에 강점 보유

동사는 연구인원이 52명(총인원의 14.1%), 연구개발비가 22.9억원(매출액대비 3.4%)으로 타사에 비해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고혈압치료제 디로핀 등 약 15개의 퍼스트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하였다. 2005년 개발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인 정신분열증치료제 리페릴(경쟁 제품 한국얀센의 리스페달정), 고혈압치료제 실라프릴정(경쟁제품 제일약품의 인히베이스정) 등이 향후 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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