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9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재고 감소 소식이 공급 차질 우려를 가중시킴에 따라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4/B 상승한 $76.35/B에,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7/B 하락한 $77.28/B에 거래가 종료됨

Dubai 현물유가는 싱가포르 국가기념일(National Day)로 인해 입전되지 않았음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석유재고 발표 결과, 원유󰋯휘발유󰋯중간유분 재고가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미 원유재고는 수입량 감소와 정제가동률 증가로 인해 전주대비 110만 배럴 감소한 3억 3,260만 배럴 수준을 나타냄

또한, 미 휘발유 재고와 중간유분 재고는 각각 320만 배럴과 20만 배럴 감소한 2억 770만 배럴, 1억 3,240만 배럴 수준을 나타냄

미 휘발유 재고는 약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였으며 수요는 10만 b/d 증가한 970만 b/d, 수입은 10만 b/d 감소한 120만 b/d를 기록

또한, BP사의 알라스카 Prudhoe Bay 유전에서의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가 유가 상승을 부추김

BP사는 Prudhoe Bay 유전의 생산 중단 수준을 8.11(금, 현지시간)일 결정하여 발표할 것으로 알려짐

※ Prudhoe Bay 유전의 8.9일(수) 기준 생산량은 20만 b/d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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