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 이하 ‘기보’)이 기술평가를 통해 미래 성장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기술기업을 발굴하여 이들 기업이 성공에 이를 때까지 동반자가 되어 우대 지원함으로써 국가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데 기여하고자 도입한 “Kibo A+ Members” 선정기업 현황분석 결과 매출액, 차입금 등을 기초로 평가하는 재무등급이 낮더라도 기술력이 우수한 창업초기 소기업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보가 자체 분석한 「Kibo A+ Members 현황분석」에 따르면 기보가 ‘06. 5. 15일 도입후 선정한 Kibo A+ Members 122개 기업중 창업후 5년초과 기업이 95개, 창업후 5년이내인 기업이 27개로 나타났으며, 창업후 5년이내인 27개 기업중 재무등급 B등급이하인 기업이 10개로 재무등급이 낮더라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금융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선정기업 평균 매출액이 154억원, 평균 총자산금액은 125억원으로 나타난 반면, 매출액 50억원이하인 업체도 35개, 총자산 규모가 30억원이하인 업체도 29개 선정되는 등 선정기업 규모별로 볼 때 소기업이 41개(33.6%)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기업의 지역별 분포는 122개 업체중 서울 49개, 경기 36개, 인천 5개 등 수도권에 90개가 집중되어 있는바, 이는 수도권이 상대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많고, 전체 평가대상 956개 기업중 64.1%인 613개 기업이 수도권에 집중 분포하고 있는 등 지역별 경제규모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되었다.

기보관계자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초기 기업을 Kibo A+ Members로 선정하여 이들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기보가 기술금융을 지원하는 등 동반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우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신규 기업체의 지속적 발굴과 우대지원으로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의 자금공급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i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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