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그동안 「2006 나라꽃 무궁화 축제」무궁화 품평대회를 대비하여 우수작품을 출품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산림환경연구소의 기술지도 아래 16개 시·군에서 무궁화 분화 145점, 분재 28점 등 우수작품 173점을 가꾸어 출품했다.
이들 출품 작품에 대한 심사위원의 심사결과, 충남도에서 출품한 무궁화가 “대부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그중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가 출품한 다양한 품종별 무궁화 분화는 좋은 호평을 받았으며, 보령시는 30년생의 무궁화를 분재 작품으로 만들어 우수함이 돋보였고, 연암대학의 분재수목연구회 동아리에서 출품한 한반도 모형의 무궁화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역작으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도는 지난 2003년 이후 4년 연속 무궁화 품평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성 있고 독창적인 무궁화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부러움을 사고 있다.
충남도는 나라꽃인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정감이 가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킴과 동시에 도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를 통해 애국심과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무궁화동산을 조성하는 등 도로변과 학교 관공서 등에 24만여본의 무궁화를 식재·관리하여 무궁화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한편, 산림청에서는 제61주년「광복절」을 맞이하여 나라꽃 무궁화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서울시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06 나라꽃 무궁화 축제」에 무궁화를 전시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나라꽃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고 선양하기 위하여 무궁화 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광복절을 즈음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무궁화 사랑을 통하여 나라사랑 겨레사랑 정신을 일깨울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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