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 쓰레기를 종류별로 보면 폐어구류, 폐부자, 로프 등 어업부산물에서부터 가정에서 사용하던 폐냉장고나 플라스틱류, 그 밖에 나뭇가지류와 해초, 폐비닐류 등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분리수거와 함께 소각이 가능한 것은 소각 또는 매립장 운반처리하고, 폐어구류 등은 특정폐기물로 별도처리가 필요하여 많은 인력과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보이다.
또한, 일시에 다량의 쓰레기가 해안가로 유입되면서 해안경관 훼손은 물론 선박항해 지장, 악취발생과 2차 바다의 오염이 우려된다.
충남도는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해 필요한 1억여원의 소요예산 확보가 어려워 해양수산부에 국비를 특별지원을 건의하는 등 해양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하여 처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충남도는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서 어업인 및 유관기관ㆍ단체의 협조를 받아 ▲바다 청소의 날 운영 활성화 ▲1사 1연안 가꾸기운동 확산추진 ▲대대적인 바닷가 대청소 운동 전개 등을 통해 해양쓰레기를 처리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바다오염은 육상으로부터 유입된 오염물질이 70%이상 차지하고 있어 어업인을 비롯한 전 도민들이 쓰레기 분리수거 등을 실천하여 1인당 쓰레기 배출량을 최소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도민의 자발적인 실천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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