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전년 동기 적자를 기록했던 영업손익도 75억원의 흑자로 전환됐고 당기순손실 규모도 축소되는 등 두루넷 인수에 따른 시너지와 관리비용의 절감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2분기에도 초고속인터넷 시장의 경쟁상황에 대응한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펼쳐 마케팅 비용이 직전 분기보다 15.5%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두루넷 인수에 따른 네트워크 시너지와 경비절감 노력으로 2분기 EBITDA 마진은 당초 전망치인 31%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적극적 마케팅에 따라 전분기 순감을 보였던 초고속 가입자는 2분기부터 약 3만명 순증으로 반전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화가입자도 월평균 2만명 수준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고 품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100M급 서비스 커버리지를 전체 자사 아파트 DSL 커버리지의 60%에 해당하는 320만 세대로 확대해 2분기 전체 광랜 순증가입자의 55%를 유치, 업계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하나로텔레콤은 또한 양호한 현금흐름으로 차입금 상환이 지속되고 현금보유가 늘어나면서 2분기 차입금 규모가 처음으로 9천억원 이하로 떨어졌으며 순차입금부채비율도 45.1%까지 하락하는 등 재무구조도 한층 견실해졌다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 COO 도미니크 고메즈(Dominic A. Gomez) 총괄부사장은 “하반기에는 고객 마음대로 언제나 다양한 고화질/고음질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하나TV의 상용 서비스 개시로 초고속인터넷, 전화와 함께 본격적인 TPS(Triple Play Service)을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고객 리텐션 강화는 물론 미디어 사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종합 멀티미디어 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하나TV는 상용서비스 개시 이후 일평균 2천명씩, 총 3만명이 신청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어 연말 25만 가입자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broadb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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