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이만기)은 우리나라 서·남해 해역에서 지진해일 발생시 해안가 주요지점에 대한 지진해일 상황정보를 예측하여 이를 신속히 경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06년 8월부터 시험 운영중이다.

이 예측 시스템은 수치모델을 이용하여 서·남해 해안가 주요지점에서의 지진해일의 도달시각과 파고를 미리 계산한 데이터베이스이며 서·남해 해역에서 대규모 지진 발생시 이 예측 시스템에 의하여 생성되는 지진해일 특보를 신속하게 소방방재청 및 유관기관에 통지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구축한 서·남해 지진해일 예측 시스템은‘06년 1월 구축되어 현업 운영 중인 동해 지진해일 예측 시스템과 통합되어 명실상부하게 한반도 주변 전 해역에서 발생가능한 지진해일의 도달시간 및 파고를 보다 신속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기상청은 향후 이 예측 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진해일 특보를 일선 시군구까지 직접 신속하게 전달하고, 소방방재청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진해일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지진감시과 과장 이덕기 02-2181-0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