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스템은 소호사업자 개인에 대한 신용 정보 뿐만 아니라 사업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의 지역적 특징 및 업종별 현황을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대출금리 및 한도가 산출된다.
또 기존 수기 작업을 통한 심사평가의 오류 및 지연처리를 대폭 개선해 대출 신청 당일 운영자금지원 여부를 통보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소호사업자에게 자금지원을 위한 대출 심사시 소호사업자에게 부족한 재무제표 관련 정보를 중시하거나, 소호대출 취급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이번 ‘소호대출시스템’을 통해 담보 위주의 대출 관행이 지배적이었던 소호사업자에게도 개인 신용대출처럼 표준화된 기준으로 신속한 신용여신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상반기에만 2조7천억원의 소호여신이 증가했음에도 은행 총 연체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0.7%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상반기에 소호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특화상품의 출시와 더불어 소호업종지도, 소호업황지수, 소호폐업지수 등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여 소호시장을 과학적으로 접근한 노력의 결과이다.
하나은행 임종오 론센터 팀장은 “이번 시스템은 소호개인의 신용, 지역상권, 업황을 반영하여 누구나 객관적인 기준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용심사의 틀을 마련했으며 관련 DB가 축적이 되면 향후 데이터에 기초한 소호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개요
KEB하나은행은 1971년 6월 한국투자금융으로 설립된 이후 최초의 민간금융기관에서 국내 3대 은행으로 발전하였다. KEB하나은행은 폭넓은 기반의 고객에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만족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일관된 경영활동으로 견고한 신뢰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abank.com
연락처
론센터 이종국 차장 02-3709-6171
하나은행 공보팀 이정대 과장 02-2002-2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