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날 한국무역학회 회원 등 전국 무역학자 300여명은 FTA등 지역주의 확산 환경에 적극대응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기로 하는 등 5개항의 실천 강령을 발표하였음
산자부(장관:정세균)와 한국무역학회(회장:서청석)는 8.10(목)일 경주 교육문화회관에서 정세균 장관, 서청석 한국무역학회장을 비롯한 무역관련 19개 공동 주관 학회장 및 관련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의 확산과 한국무역의 실천적 대응」이라는 주제 하에 FTA 추진에 따른 한국무역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06년 무역학자 전국대회를 개최
정세균 장관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한·미 FTA는 우리 경제구조 선진화를 위한 framework을 갖추는 것으로 우리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에게는 커다란 기회임을 강조하면서 한국은 "한국은 자체의 협정초안을 가지고 협상에 임하고 있는 최초의 협상상대국(the first country that has their own drafts)"라는 미국 측의 언급은 정부협상단의 철저한 준비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이며, 전국의 무역학자들도 공정한 심판자의 역할로서 FTA 체결에 따른 이익과 부작용 및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FTA협상의 성공적 체결과 FTA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정부는 산업구조 고도화 과정 속에서 피해를 입는 업종과 근로자에 대해서는 무역구조조정 지원제도와 사업전환 지원제도 등을 통하여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음
산자부 정준석 무역투자본부장은 미국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선진시장과 자본 그리고 세계 최고의 과학기술을 보유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경제적 이익 및 산업발전 전략 등을 고려할 경우 미국과의 FTA가 우리에게 가장 유리하며 미국시장 선점 효과를 위해서 FTA를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지적하면서 성장잠재력 저하와 제조업 공동화 우려 및 부품소재산업의 취약 등 당면 과제를 극복하고 동북아 첨단산업 허브화를 위해 한미간 산업협력 확대, 산업구조조정 지원제도 강화 및 경제시스템의 선진화 등 산업구조조정 고도화 전략을 수립키로 하였음
한편, 한국무역학회와 19개 공동주관학회 회원들은 무역강국 실현을 위한 실천강령 선포식을 갖고 2010년 교역규모 1조 달러 달성, 세계 무역 8강 진입을 위하여 5개항의 실천 강령을 발표하고 FTA 등 지역주의 확산 환경에 적극 대처함으로서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키로 하였음.
이어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 오상봉 산업연구원장은 “한미 FTA가 우리산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한미FTA가 우리나라 주요산업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여 한미 FTA의 생산적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
이날 행사에서 무역인대상은 우리나라 종합무역상사 1호이며 최근 복합서비스 고부가가치 시장개척으로 종합상사의 새 모델을 열고 있는 (주)삼성물산의 지성하 사장에게 수여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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