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융결제원(원장 이상헌)의 공인인증서 발급건수가 2006년 8월 10일 1,000만건을 넘어섰다. 금융결제원은 2000년 12월 공인인증서를 처음 발급하기 시작한 후 2년 8개월만인 2003년 8월에 공인인증서 발급건수가 5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번에는 약 3년만에 1,000만건을 돌파 하였다.

그동안 금융결제원은 인터넷 뱅킹, 전자상거래, 전자정부민원서비스 등 국민 생활 편익과 직결되는 여러가지 전자거래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은행, 신용카드 및 보험업무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통합 인증서를 무료로 발급하고 있다.

국내 6개 공인인증기관이 발급한 공인인증서는 2006년 7월말 현재 약 1,352만건에 이르러 우리나라 총 가구수(1,598만 8천 가구, 2006년 7월 통계청 발표)의 약 85%가 공인인증서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우리나라 1가구당 1건의 인증서 보유 기록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 이로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에서는 공인인증서가 안전한 인터넷 거래를 위한 필수 정보보호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금융결제원은 공인인증서 1,000만건 발급을 계기로 국민들이 인터넷 전자거래를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서 기반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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