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날 오전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독립유공자 및 광복회원, 3부요인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각계 대표, 학생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다.
올해 광복절에는 61주년을 상징하는 61개의 태극기를 식장단상에 설치 하고, 배면장식은 태극기와 민족의 비상을 상징하는 “겨레의 탑”을 형상화 하였다.
“광복의 새 빛, 세계로 비상하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거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연로하신 독립유공자들이 단상에 입장할 때 이화여고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안내함으로써 독립정신을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간다는 상징성을 부여하고, 독립군가인 “압록강 행진곡”을 식전에 합창하여 고난의 독립운동과 불굴의 독립정신을 느끼고 배우도록 하였으며, 전국 어린이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두천 사동초등학교 합창단이 경축식 축하 노래 “아! 동방의 아침나라“를 합창하여 온 겨레가 하나 되어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의미를 부여하였다.
한편, 국가상징인 태극기를 활용하여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행사에 참석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경축식행사장 주변에서 행정자치부와 국제대학생 자원봉사자 연합회가 공동으로 사진 제작, 공연, 페이스 페인팅, 퀴즈풀기, 설문조사, 태극기 전시 등 태극기 관련행사를 다양하게 펼친다.
또한, 광복절 행사기간중 전가정·전직장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국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를 게양토록 하는 한편,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에 대한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 대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 미술관 및 독립기념관을 무료 관람케 하고, 철도, 전철 및 시내버스 등의 무료 승차제를 실시하며, 각 부처와 협조하여 전국 고궁, 능 및 국립중앙과학관 등의 시설을 전 국민에게 무료 개방하여 국민들이 국난을 극복하고 이루어낸 찬란한 전통문화와 오늘날의 과학기술 발전상을 보고 느끼게 함으로써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 밖에 시·도지역과 재외공관별 경축식은 자율성을 존중하여 획일적 기준을 벗어나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추어 다양하게 구성하고 실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참여정부의 국정이념인 혁신과 분권화의 이념이 행사기획과정에 반영 되도록 하였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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