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무조사단은 이철우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새마을회장단과 경북도 새마을운동세계화 T/F팀 위원 등이 참가하며, 8월11일 중국으로 출국하여 길림성 장춘,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 용정시 등에서 조사활동을 하게 되며, 양칭차이(楊慶才) 길림성 부성장과 김진길(金振吉)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과도 만나 중국의 신농촌건설 운동과 관련하여 새마을운동의 중국 전수와 새마을연수단 유치 방안에 대하여도 협의하게 된다.
이번에 조사하는 마을은 길림성 길림시 주변 3개 마을과 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주변 3개마을 등 모두 6개 마을로 모두 조선족 밀집 마을이며, 마을규모 200~500호 정도로 시범마을 조성에 적당한 규모의 마을들이다.
조사단은 현지 마을을 방문하여 마을 현황조사, 마을 지도자들과 대화 등을 통해 새마을사업의 전수 가능성을 조사하며, 최종적으로 1개소를 선정하여 2007년부터 새마을 시범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 곳을 거점으로 새마을운동이 중국 동북지역으로 전파되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05년부터 '06년까지 베트남 타이응우엔성에 시범마을을 조성중이며 새마을회관, 보건진료소, 초등학교 건립, 마을안길 포장, 도수로 설치 등 환경정비와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타이응우엔성 지도자 초청연수(2회 40명)를 통한 현지새마을 지도자를 육성하였으며, 시범마을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이 베트남으로 퍼져나가 경북과 한국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현지기업과의 합작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장기적인 계획으로 러시아, 몽골, 콩고, 칠레, 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 국가와 해외동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수출하여,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사명감, 자긍심을 드높이는 한편,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통한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자원이 풍부하고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들 국가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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