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농현장 컨설팅 휴일이 없다
농업기술원에 의하면 개방화 확대와 기상이변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농업인의 문제점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주기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주말을 이용한 영농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히고, 영농컨설팅반은 채소, 과수 등 9개 분야 38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전용차량(이스타나 15인승)에 영상현미경 등 14종 15대의 장비를 차량에 탑재하여 농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과 토양 생리장해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을 하는 등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기동 컨설팅반은 연간 100회를 목표로 운영하여 매주 화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주 5일근무제에 의한 공백이 있는 휴일에 컨설팅 기동 팀을 별도로 운영하게 된다.
이동 컨설팅반은 영농현장을 순회하며 활동하며 농작물과 가축에 발생하는 병해충과 질병, 생리장해 등 이상증상을 진단하여 처방하고 정밀진단을 위한 시료채취 분석으로 정확한 원인구명과 One-Stop처방을 실시하며 해당 작목별 재배관리, 경영지도, 병해충방제 등 농가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한다.
농기원 관계자는 농업인은 휴일에도 영농을 하고 있다고 하며 어려운 농업과 농촌을 위해 휴일 컨설팅 반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영농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기간을 현재 7~10일에서 정밀분석을 요하는 사항이외는 대부분 현장에서 해결 하여 줌으로 농업인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등 농업인이 만족하는 현장중심 영농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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