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은 대기중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강한 태양광선으로 인해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2차 오염물질)되며, 특히 일사량과 기온이 높고 대기가 정체(풍속 2㎧ 이하)될 때 농도가 상승한다.
최근 대구지역은 35℃ 전후의 낮 기온과 낮은 습도를 유지하고 공기의 순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불리한 여건에 있어 1시간 평균농도가 최고 0.115ppm를 기록하며 오존주의보 발령수준인 0.120ppm에 접근하고 있다.
금년 들어 오존주의보는 6월 6일 대명동, 지산동 측정소의 초과로 첫 발령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총 36회중 24회가 8월 4일부터 9일까지 집중적으로 발령되었다.
- 경기 16회, 부산 5회, 울산·전남 3회, 서울·대구·경남 2회, 광주·경북·강원 각 1회
대구시는 오존경보제 시행기간 동안 오존오염도를 낮추기 위해 자동차배출가스에 대한 중점 단속과 주유소 등 유기용제를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에 대한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억제 홍보, 기온 상승시 차선 및 건물 도색 자제를 유도하는 등 여름철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낮 기온이 30℃ 이상일 경우 살수차량을 이용하여 매일 오전·오후 2회 이상 주요 간선도로 83개 구간 226㎞에 물뿌리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시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와 매주 금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하여 시행하고 있다.
오존경보제는 대기중의 오존농도가 일정기준을 초과하였을 때 그 내용을 신속히 알려 시민들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이면 오존주의보를 발령하게 되며, 언론기관, 행정기관, 다중이용시설 등 동시통보대상기관을 통해 시민에게 발령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나 유아, 환자 등은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실외 운동경기를 삼가해야 하며 불필요한 자동차운행을 자제하여야 한다.
경보발령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경보상황을 제공하고 있으며, 희망자는 대구시 홈페이지나 시 환경정책과(053-803-4194, FAX:803-4179)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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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대구광역시 환경정책과 김동규 053-803-4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