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시민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하여 병충해방제, 관수작업, 시야장애 가로수 정비작업등의 수목 사후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길었던 장마가 끝이 나고 연일 35℃를 넘어서는 폭염으로 인해 사람뿐만 아니라 수목들도 더위에 지쳐가고 있다. 일반적으로 장마가 끝나면 수목에 각종 병해충이 발생하여 피해증상을 보이는데, 특히 가로수로 녹음을 많이 제공하는 양버즘나무에 흰불나방과 버즘나무방패벌레의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래서, 버즘나무방패벌레 방제를 지난 5월에 1차로 수간주사를 실시하여 전년에 비하여 피해 정도가 상당히 감소하였으나, 장마가 지닌 뒤 일부 지역에 피해증상이 나타나고 있어 2차 수간주사를 실시할 계획이고, 수간주사가 어려울 경우 지상방제도 병행할 계획이다.

흰불나방은 1세대 4령기 전후에 방제작업을 실시하여 현재까지는 거의 나타나고 있지 않으나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여 발견 즉시 지상방제를 실시하며 기타 병해충도 수시로 방제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마가 끝나고 국지적인 소나기가 있어 가뭄의 우려는 별로 없으나 강우량 10mm미만으로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최근 3년 이내 식재한 수목, 중앙분리대 가로수 등 가뭄의 피해를 쉽게 받는 지역에 대해 자체 가용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부족시에는 소방차, 조경업체등에 지원을 요청하여 3~5일 간격으로 충분한 강우시까시 관수를 지속할 예정이다.

도심도로의 교통표지판, 신호등을 가려 운전자의 시야장애를 초래해 안전운행에 지장이 있는 곳은 도로구조나 차선, 예상속도를 고려하여 전방 3~5주 정도를 정비하여 가시적인 효과가 나도록 정비하고 이 때 처진가지, 곁순, 불필요한 밀생가지도 병행하여 정비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겨울에 약전정을 한 이후 무성하게 자라 전력사고의 우려가 있는 곳에 대해서는 녹음을 고려하여 최소한의 범위내에서 가지치기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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