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2006년 상반기 대구지역 소비자 상담실태를 분석한 결과 소비자 상담 다발품목은 정보·통신 분야의 휴대폰(31건), 인터넷서비스관련 상담(29건)과 높은 교육열로 인한 어학교재(25건), 입시학원상담(24건), 건강보조식품(19건) 상담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많은 편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상담 청구이유로는 계약해제·해지에 관한 문의가 44.4%(292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품질·A/S관련 상담 25.6%(168건), 부당행위 관련 상담 8.4%(55건) 등의 순이었다.

상담처리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소비자피해 발생시 보상의 기준이 되는 ‘’소비자피해보상규정‘’의 내용을 설명하는 보상기준 설명이 27.6%(181건)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市센터에서 직접 피해구제를 처리한 것이 16.3%(107건), 방문판매법· 전자상거래법 등 다른 법령 설명, 내용증명안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그간 소비자 사전 피해 예방을 위하여 소비자문제 취약계층인 노인(6회 730명), 초등학생(5회 1,283명), 중학생(5회 3,606명), 고등학생(3회 2,145명) 등을 대상으로 중점 교육을 실시하고, 그 외 주부(5회 245명), 공무원(2회 32명) 등 총 26회 8,041명에게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시는 소비자 상담을 통한 사후 피해구제 뿐만 아니라, 사전 피해예방에 주력하고, 민간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하반기에 지속적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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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소비자보호담당 김동한 053-803-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