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대신증권 코스피 003540
2006-08-11 09:00
서울--(뉴스와이어)--2Q 마케팅 활동 강화에도 EBITDA 마진 목표 31.0% 달성

하나로텔레콤의 06.2Q 매출은 직전분기대비 0.8%감소한 4,287억원, 영업이익은 53.2%감소한 74.9억원 임. 매출의 감소는 초고속인터넷 경쟁격화로 인한 1Q 가입자 순감 효과와 일시적인 요금할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됨. 영업이익의 감소는 1Q 실적발표 시 밝힌 바와 같이 서비스 매출대비 마케팅비용의 비중을 1Q보다 4.25%P증가시킨 결과임. 이에 따라 2Q 초고속인터넷은 28,858명, 전화는 58,069명 순증하였고 EBITDA는 1,328억원, EBITDA마진은 31.0%를 유지함으로써 당초 목표를 달성하였음.

3Q 이후 시장 대응은 Hana-TV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

7월 24일 Hana-TV의 개시로 약 3주간 30,000 여명의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약 15,000명(50%)이 광랜 번들가입자이고 21,000명(70%)이 장기 약정 가입자이며, 10,000여명(33%)이 신규 가입자로 확인됨. 이와 같은 Hana-TV 가입자 특성은 APT LAN가입자를 68.9만명(APT LAN M/S 32.0%) 보유하고 있는 하나로텔레콤에게 있어 가입자 이탈을 방지하고 신규 광랜 가입자를 모집하는데 긍정적이라 판단됨. 비용 측면에서도 장기 약정 가입자 비율이 70%를 육박하므로 마케팅 비용을 확대하는 방식이 아닌 당초 Hana-TV도입 시 기대 되었던 가입자 유지효과가 점차 가시화 될 것으로 판단함.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7,100원(하향, 직전 7,650원)

3Q 경쟁환경이 다소 과열되더라도 Hana-TV를 통한 마케팅 전략은 효과적인 방어 수단이 될 것으로 판단되어 2Q대비 마케팅 비용의 증가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일시적 할인에 의한 초고속인터넷 매출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어 3Q 적자 규모를 축소 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함. 06년 추정 EBITDA 5,481억원, 순부채 5,575억원에 업종평균 EV/EBITDA 3.9728배를 과거 할증률 1.2%로 할증한 4.0193배를 적용하여 산정된 7,100원을 목표주가로 제시함.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연락처

대신증권 Analyst 이동섭 769-3022,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