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영아전담보육시설 협의회(회장 송영화)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8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영아전담보육시설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유아 마사지 분야 전문가인 박건숙씨가 베이비 마사지의 유래와 필요성 등을 비롯한 이론 강의에 이어 신체 부위별 실습도 있을 예정이다.
베이비마사지는 아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고, 가벼운 터치를 해주는 것으로 아기가 마사지를 받고 나면 뇌 속에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정서가 안정되고 쉽게 잠이 들며, 소화 능력이나 배설 능력도 좋아지고 순환기와 호흡기능이 향상되어 건강한 아기로 키우는 아주 좋은 육아 방법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한편, 행사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영아보육에 관한 특별교육은 피부 감각 능력이 매우 뛰어난 영아들에게 피부접촉에 의한 베이비 마사지를 통해서 심리적인 정서와 신체기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혈액순환 또한 원활하게 해줌으로 면역성을 높이고 두뇌발달을 증진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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