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 화학의 해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대한화학회와 국제순수 및 응용화학연합회(IUPAC : International Union of Pure and Applied Chemistry)가 주최하는 제19회 국제화학교육대회가 2006년 8월 12-17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인 화학에 일반 국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화학 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식시켜, 교육활동과 연구가 활성화 되고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 및 문화 발전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열리는 제19회 국제화학교육대회는 “인류를 위한 화학과 화학 교육”이라는 주제로, 세계 50여 개국에서 400여명이 참가하여 화학과 화학물질로 인한 인류와 사회의 이익에 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서로 공유하고 교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985년에 제8회, 태국이 1992년 제12회, 중국이 2002년 제17회를 개최한 바 있다.

본 대회에서는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 미국 화학회(ACS) 회장인 낼리 교수(Dr. Ann Nally), 예술의 경지로 화학 실험 시범을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의 오벤드라우프 교수(Prof. Viktor Obendrauf), 2004년도 단백질 분해과정을 연구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이스라엘의 치카노베르 교수(Prof. Aaron Ciechanover), 이공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하고 있는 물리화학 교재 저자인 애킨스 교수(Prof. Peter Atkins, 영국), 화학 시범 실험과 대중에 대한 화학 이해를 중요시하는 샤카시리 교수(Prof. Bassam Shakhashiri, 미국), 화학교육 학자인 드 종 교수(Prof. Onno De Jong, 네델란드),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포항공대의 박수문 교수 등이 기조강연 연사로 참여하여 화학 교육과 연구에 관련된 탁견을 들을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본 대회를 통하여 국제 청소년 화학 포스터 그리기 대회에 출품한 900여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대회 기간 동안 전시한다.


제19회 국제화학교육대회 주요 행사

8월 12일 등록을 시작으로 13일부터 학술대회가 시작된다. 행사 진행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19icce.org에서 볼 수 있다. 학술 행사 이외의 다른 주요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환영연회

○ 일시 및 장소 : 8. 12, 19:00-21:00 / 숙명여자대학교
○ 내용 : 만찬 및 민속 공연

2. 개회식

○ 일시 및 장소 : 8. 13, 13:30 / 숙명여자대학교
○ 개회식전 연극 : “재미있는 식당” (오후 1시 -1시 30분)(전주예술고등학교 박교선 교사팀)

3. 만찬

○ 일시 및 장소: 8. 14, 19:00-21:00 / 63빌딩
○ 내용 : 저녁 및 공연 관람, 환영 인사

4. 단체 관광

○ 일시 및 장소: 8. 15 / 민속촌
○ 내용 : 우리나라 민속과 도예 기술 체험

5. 참가자의 밤

○ 일시 및 장소: 8. 16, 19:00 / 숙명여자대학교
○ 내용 : 만찬 및 포스터 발표 시상

6. 공개 강좌

(1) 8월 12일 오후 4시 - 장소: 서울과학고등학교

강연 1. Prof. Viktor Obendrauf (오스트리아)
강연 2. Prof. Aaron (이스라엘, 2004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

(2) 8월 16일 오후 4시 - 장소: 서울과학고등학교

강연 1. Prof. Bassam Shakhashiri (미국)
강연 2. Prof. E. Ann Nalley (미국, 미국화학회장)

7. 국제 청소년 화학포스터 그리기 대회 심사 및 전시

○ 일시 및 장소: 8. 13 - 17 / 숙명여자대학교
○ 내용 : 포스터 그리기 대회 - 작품 심사 및 전시


웹사이트: http://www.m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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