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제6회 마산시장배 클럽대항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경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마산시 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오영)가 주최하고 마산시 농구연합회(회장 이병홍) 주관하여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 맞이하는 클럽대항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는 프로농구 비시즌인 여름철 농구팬에게 농구에 대한 갈증을 달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및 농구 저변확대를 위해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등부 60개팀을 비롯해 고등부 60개팀 총 9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소속팀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벌이게 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단체상과 개인시상으로 나누어 시상을 하게 된다. 중·고 단체상 1위는 각 30만원, 2위 각 20만원, 3위 각 10만원, 4위에서 8위까지는 각 5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또 개인 중·고생에게는 최우수 선수 각 10만원, 우수선수 각 5만원, 장려상 각 2만원, 번외경기(3점 슛) 문화상품권(1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한편 길거리 농구대회 개회식이 13일 오전 10시 경남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황철곤 시장, 추영택 경남농구연합회장,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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