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국제만화축제기간 중인 17, 18일 국내외 만화관련 업체와 작가 간의 저작권 거래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행사인 (Buchoen Project Promotion, 부천 출판물 거래시장)가 열려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행사 프로그램에는 저작권거래와 관련한 상담은 물론 해외 출판사와(또는 에이전시)의 국내작품 수입, 해외 작품의 국내 수입과 관련한 해외 저작권 거래 상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 BPP를 통해서는 부천만화정보센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11월 오픈 예정의 만화웹진에 참여할 작가를 찾을 예정이다.

부천 축제기간 중인 17, 18일 양일간 복사골문화센터 3층 BPP행사장에서 BPP비즈니스(저작권 거래) 상담과 저작권 관련 법률상담 등을 진행된다.

BPP 비즈니스 상담은 국내업체와 작가 간 저작권 거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저작권 거래 상담과 해외 출판사(또는 에이전시)의 국내작품의 수입 또는 해외 작품의 국내 수입과 관련된 해외 저작권 거래 상담으로 구분되어 진행되며 특히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부천만화정보센터는 11월 오픈 예정인 만화웹진에 참여할 작가를 2006년 BPP행사를 통해 찾을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만화학과 졸업생을 비롯한 신인 작가 및 기성작가와 출판사 및 기획사, 모바일, 캐릭터 등 만화관련업체 등으로 7월 14일(금)까지 참가 접수를 받아 고훈 등 55명의 만화가와 대교출판 등 15개 출판사를 모집했다.

2005년 BPP에는 국내 19개, 이탈리아 등 해외 3개 출판사와 국내·외 작가 56명이 참가하였으며 총 143회의 상담과 3건의 계약이 성사된 바 있다.

(재)부천만화정보센터는 일회성에 그치는 오프라인 행사의 단점을 보완하고 상시적이라는 온라인으로서의 장점을 살려 작가와 기업간의 거래가 항시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온라인 BPP(http://bpp.kcomics.net)도 개설·운영 중에 있다.

잡지 및 단행본 중심의 출판만화시장의 불황은 학습 및 교양만화와 인터넷 만화로 자리 중심을 옮겨가고 있으며 또한 한편으로는 해외 시장에 관심을 갖는 작가 및 출판사들이 늘고 있고 교양·학습만화의 경우 작가들끼리 기획팀을 만들어 시류의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제9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는 BPP 행사도 이런 시류에 맞춰 국내 부문과 해외 부문으로 나누어 준비하고 이에 좀더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comic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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