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11일 시내 소재 유망중소기업 22개 업체를 선정 발표했다.

시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접수한 31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정착도, 성장가능성, 재무상태, 기술성 등 17개 항목에 대한 사전평가 후「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에서 22개 업체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업체는 오는 9월 4일 유망중소기업 인증서를 받게 된다.

이번 유망중소기업 선정기업은 향후 5년 동안 중소기업 자금지원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박람회 등에 우선참가 혜택을 부여하고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 선정 우대, 세무공무원의 질문검사권 유예, 기업에 대한 홍보 및 시 주요행사 초청 등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신인도 상승으로 유망중소기업 선정 효과 톡톡

대전시는 98년부터 올해까지 총 243개 업체를 선정하여 유효기간(5년)이 경과된 업체, 부도, 타시도이전 업체를 제외한 총112개 업체를 유망중소기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전시는 올해 24개 업체에 5,950백만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주)그린녹스 등 10여개 업체 상품을 지역상품전시판매장(TJ마트) 입점해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기술상용화를 위한 종합지원체계 구축사업으로 추진한 ‘시제품제작 지원업체 선정’에도 (주)제노택 등 8개 업체가 유망중소기업 가산점 혜택을 부여한 바 있다.

대전시는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 유망중소기업 선정이후 기업이미지(신인도)상승으로 자금대출이 쉬워지고 홍보효과와 함께 상품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기업들에게 상당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기업들이 신용보증지원 확대, 세제혜택, 관급공사 우선순위, 입지지원 등 기업 성격에 맞는 상담과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시 향토기업으로 육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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