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내달 15일까지 의료급여일수 365일을 초과한 수급자 전체(51,531명)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중복진료와 약품 오남용 등의 부적정 사례가 발생되고, 365일 이상 의료급여 이용자와 그에 따른 진료비가 급증하고 있으나 정확한 실태파악과 원인분석이 미흡하다고 판단해 이번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상자를 직접 방문·면담을 통해 중복진료 사유 확인 및 약물 오·남용 실태조사와 함께 약물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 단골의사 선정권고 등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지원·안내하고 상담을 통해 적정한 의료이용을 권장하고 급여일수 사전연장 승인제도, 생계비 조정 강화 사항 등에 대한 안내도 병행한다.

대전시 거주 의료수급권자는 현재 54,698명으로 ‘03년 대비 41.3%가 증가한 숫자로 금년도 의료급여예산은 98,574백만원이 편성돼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적정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개선방안을 도출할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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