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세미나는 청도이공대 건축원 방문단(교수2명 학생 31명)이 “중국건축과 한국건축의 비교”, “건축의 세계적인 추세”, “한국 건축이 지향해야 할 점”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작품전에는 청도 이공대 건축원 30작품과 , 전주대 건축학과 10작품이 선보여 양국의 건축실력을 과시한다.
전주대와 중국의 청도 이공대학은 2006년 1월 양교의 협력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해 10월에도 실무적인 학술교류 차원에서 중국 측 2명의 교수가 내한하여 2차례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한편, 2006년 1월 전주대의 교수 및 학생이 청도 이공대를 방문하여 양국 공동 학술 세미나 및 건축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전문 분야의 구체적인 학술 교류 행사로서 전북 지역과 청도지역의 건축현황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자리이며,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을 살려 문화적이고 교육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청도지역은 우리나라 사업체가 3000 여개 이상 입주해 있는 대중국 전진기지라는 특성이 있는 만큼 앞으로 양 지역 간의 경제적 문화적 교류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행사는 전라북도, 건축학회 전북 지회, 건축가협회 전북지회, 무영 설계, 길건축, 예조건축 등이 협력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개요
전주대학교는 지난 1964년 교명 영생대학으로 개교한 이래, 1978년 교명을 전주대학으로 변경하였고, 1983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 8개 단과대학 59개 학과 및 전공, 8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2천명, 졸업생 6만 4천명 규모의 세계적인 지역대학으로 성장하였다. 전주대학교는 취업과 창업에 강한 대학이다. 2014년 취업률 65.2%를 기록하며, ‘나’그룹(졸업자 기준 2000명 이상 3000명 미만)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의 창업선도대학 중 최우수(‘S'등급)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으로 탄탄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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