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06 한브랜드 박람회’에 문화관광부 및 경기도와 함께 공동주최기관으로 참여하여 향후 한브랜드 사업을 선점하는 거점지역으로서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다.

2006 한브랜드 박람회는 ‘전통에서 미래로, 한(韓)브랜드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전통문화 보유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의 콘텐츠를 전시·홍보하고, 한브랜드의 산업적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하며, 주 전시분야인 한식, 한복, 한지를 중심으로 전통관, 생활관, 산업관을 설치하여 우리문화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체계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전통문화 분야는 그동안 많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수요 감소, 상품개발 및 마케팅 부족 등으로 주목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외에 한류확산과 웰빙에 대한 관심 증가 등으로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어 중앙과 지방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책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전통문화의 대내외 홍보 및 우수한 전통문화 콘텐츠의 발굴을 위한 이번 박람회는 참여정부의 전략사업의 하나인 ‘한(韓)브랜드 지원 사업’의 첫 단추를 끼우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이에 앞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이미 민선4기 출범과 함께 공약사업으로 생산성 있는 문화산업 부흥을 위해 전북을 한(韓)브랜드의 전략기지로 만들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특히 기존의 전통문화의 고장이라는 전북의 이미지와 함께 한브랜드 6개 분야 콘텐츠 중 한식, 한지, 한옥 부분이 타 시도에 비해 자원 및 기술 등의 면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아래 이번 한브랜드 박람회 공동주최를 계기로 한브랜드 사업을 주도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고, 중앙과의 상호 유기적 협력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최근 지역의 현안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는 국립 한문화진흥원 유치 등 전통문화도시육성사업과 한류문화중심지역인 전북이 한브랜드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데 탄력을 받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함께 도내 관련업체의 박람회 참가로 활발한 산업활동과 해외 진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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